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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100% 기준 이원택 당선인은 47만3410표(44.70%)를 얻어 38만6135표(36.54%)를 획득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8.16%포인트 차로 제치고 승리를 확정했다.
김제 출신인 이 후보는 익산 이리중학교와 익산 남성고등학교,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운동권 출신인 그는 2000년대 시민행동 211 사무처장을 역임했고 2008년 송하진 전 전주시장 비서실장, 송하진 전 전북지사 비서실장, 전북도 대외협력국장, 문재인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했다.
그는 21대 총선에서 김제·부안 지역구 국회의원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22대 국회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이원택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금 전북은 100년 만의 기회 앞에 서 있다.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강력한 민주당, 그리고 집권여당의 도지사로 도민의 삶을 바꾸고, 전북의 미래를 여는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