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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100% 기준 조 당선인은 21만4127표(65.2%)를 획득해 6만8237표(20.8%)를 얻은 진보당 강성희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했다.
조지훈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전주의 재정과 인구 위기를 조속히 해결하고 '피지컬AI 특별도시'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시민 주권의 전주로 바로 세우라는 시민 여러분의 단호한 명령을 망설임 없이 받들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당선과 관련해 "무엇보다 지금의 기회는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만든 전주시민이 직접 창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며 "이재명 정부와 임기를 함께하는 민선 9기 전주시정은 전주시민이 성취한 기회를 실제 성과로 전환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조 후보는 "전주의 미래를 위협하는 재정·인구 위기는 조속히 해결하고 13개 시군을 잇고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도시의 비전을 확립하겠다"며 △피지컬AI 특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신속한 개발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전주라는 도시 자체가 시민의 자산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전주의 스토리와 콘텐츠가 먹거리가 되는 산업과 경제의 핵심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언급했다.
또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집안의 배경이 아닌 전주라는 도시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주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큰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었듯이 비전과 실력으로 전주를 새롭게 도약시키겠다"며 "전주라는 이름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역동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