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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100% 기준 최정호 당선인은 9만9550표(74.70%)를 얻어 익산시장 당선을 확정했다.
조국혁신당 임형택 후보는 2만4021표(18.02%), 무소속 박경철 후보는 6456표(4.84%)를 각각 기록했다.
최정호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위대한 익산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결과 앞에 기쁨보다는 익산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먼저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익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정치적 편도, 지역적 차이도 넘어 반대편에 서 있었던 분들의 비판과 고언까지 겸허히 수용하는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여기에 최후보는 "멈춰 있던 익산의 시간이 오늘부터 다시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게, 더 뜨겁게, 더 책임 있게 일하며 눈부신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