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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율 100% 기준 김재준 당선인은 9만2800표(74.97%)를 획득해 1만9808표(16.00%)를 얻은 조국혁신당 이주현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했다.
김 당선인은 소감문을 통해 "위대한 시민의 승리로 만들어주신 군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낡은 정치와 기득권에 빚지 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깨끗한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잃어버린 군산 8년을 끝내고 다시 뛰는 군산을 만들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이번 승리는 특정 정치세력이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군산의 변화를 선택한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또 "그 은혜를 평생 잊지 않고 몸이 부서지도록 일하는 시장,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당선인은 향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군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정 운영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