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당선인은 4일 선거사무실에서 당선 소감을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힐 갓"이라며 별도의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시정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선거 캠프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문화, 교육 분야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전망이다. 이 당선인 역시 "말이 아니라 실제 성과로 보여주는 시정을 이어가겠다"며 실질적인 정책 성과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같은 의지 표명에 따라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문화 정책 등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 당선인은 선거 이후 시민 통합의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저를 지지해준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한 분들도 모두 소중한 하남시민"이라며 "더 열린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겠다"고 밝혔다.
경쟁 후보들에 대한 존중의 뜻도 드러냈다. 치열한 경쟁 과정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준 점에 감사와 위로를 전하면서, 선거 이후의 화합 역시 중요하다고 거듭 말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상징적으로 착용했던 빨간·파란 운동화 끈 이야기를 꺼내며, 진영 논리를 뛰어넘어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