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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100% 완료된 이날 오전 6시 기준 최 후보는 1만3113표(67.51%)를 얻어 6310표(32.48%)를 획득한 진보당 오은미 후보를 큰 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재선에 성공한 최영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 여러분께 감사와 최선을 다한 오은미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가 끝났으므로 순창발전을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난 만큼 순창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군민과 함께 더 나은 순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민선 9기 군민과 함께 할 햇빛소득마을 100개 조성 등 10가지 순창비전 공약을 말씀드렸다"며 "이 약속들이 주민들의 삶과 지역경제 체질개선의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믿음과 신의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한편 순창군 출신인 최 당선인은 정읍 배영고와 전주대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제5·6대 순창군의원, 제6대 순창군의회 의장, 제10·11대 전북도의원, 제11대 전북도의회 부의장과 현재는 제50대 순창군수를 역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