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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선인은 4일 오전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양평의 미래 발전과 군민 행복을 바라는 모든 군민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앞으로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선거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활 속 현안을 직접 들었다며, 이를 정책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 이후 지역 통합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전 당선인은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다"며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군정 방향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제시했다. 청년과 어르신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확대,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세대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