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서구, 상습 정체 ‘올림픽대로~양천향교역’ 숨통 틔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04010001551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6. 04. 16:08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양지하차도·대아아파트 앞 직진 차로 확대
양천향교역 교차로 신호시간 연장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2)
서울 강서구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강서구
그동안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서울 강서구 올림픽대로 발산역 방향 출구 일부 구간의 도로 흐름이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4일 강서구에 따르면 구는 올림픽대로~가양지하차도~양천향교역 교차로 구간의 소통 개선 공사를 지난달 23일 완료했다.

마곡산업단지와 인접한 이 구간은 마곡지구의 개발이 마무리되면서 차량 통행량이 지속 증가해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가양지하차도와 대아아파트 교차로, 양천향교역 방면에서 상습 정체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구는 가양지하차도 직진 차로를 1개에서 2개로,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직진 차로를 2개에서 3개로 각각 늘렸다. 양천대교역 교차로의 직진 신호 시간도 4초 연장하고, 주민들의 올림픽대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유턴(U턴) 차로는 그대로 유지했다.

구는 공사를 통해 올림픽대로에서 양천향교역까지 이어지는 강서로 교통 체증이 한층 완화되고, 마곡지구 방향 차량 흐름도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승리하고 이날 직무복귀를 바로 한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협의한 덕분에 사업 기간을 수개월 이상 앞당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는 교통 문제에 대해 현장 중심의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