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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디캠프에 따르면 오피스아워는 2013년 시작해 지금까지 1500회 이상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성장 단계와 상황에 맞춰 투자, 사업협력,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벤처투자와 사업협력을 중심으로 국내외 투자사와 금융기관 등 35개 파트너사가 참여한다. 각 파트너사가 최대 3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1대 1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최대 105개 기업이 투자 검토와 사업 협력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벤처투자 분야에는 초기부터 스케일업 투자까지 다양한 단계의 국내외 벤처캐피털(VC)·투자기관 15곳이 참여해 투자 전략, 사업 방향성, 후속 투자 연계 등 멘토링을 제공한다. iM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하나벤처스 등 국내 주요 VC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글로벌 VC '앱웍스(AppWorks)', '원웨이 벤처스(One Way Ventures)' 등도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해외 진출 가능성을 검토한다.
사업협력 분야에는 은행·보험·카드사 등 금융기관 20곳이 참여해 스타트업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한다. 특히 5대 시중은행을 포함해 글로벌·지역·인터넷은행 등이 함께해 기술 검증(PoC)부터 서비스 도입, 공동 사업화까지 고도화된 협업을 논의한다.
최종 선정 기업 발표일은 6월 16일이다. 오피스아워는 6월 22~24일까지 디캠프 마포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