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서비스 자회사 서비스탑(대표 이정민)이 정보보호 및 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고객가치혁신(CX) 경영 기반을 강화했다.
서비스탑은 지난 4일 KEC인증원(원장 주효중)으로부터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27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정보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하는 인증이다. 서비스탑은 이번 인증을 통해 고객 정보를 포함한 서비스 운영 전반의 보안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ISO45001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서비스탑은 상생과 안전을 우선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적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그 운영 수준을 대외적으로 확인받게 됐다.
특히 서비스탑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실무 자격인 CPPF(개인정보관리사) 취득도 적극 지원했다. 그 결과 총 52명의 임직원이 해당 자격을 취득하며 현장 실무 중심의 보안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SK텔레콤이 강조해온 고객가치혁신(CX)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구성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서비스 품질 전반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비스탑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와 안전보건을 포함한 내부 운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고객 접점 현장에서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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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서비스탑 대표는 “ISO27001과 ISO45001 동시 인증 및 CPPF 자격 취득 확대는 고객 신뢰와 구성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안과 안전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