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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AI 선도인재양성사업 중앙대학교 연구책임자. 왼쪽부터 김무철 교수, 최종원 교수, 정다흰 교수 |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 3건에 동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중앙대학교는 향후 3년 9개월간 기업·대학과의 산학협력 컨소시엄에 참여해 생성AI 분야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세 컨소시엄은 각각 총 82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산업 현장 중심의 생성AI 핵심 기술 개발과 실전형 AI 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첫 번째 선정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연구팀(연구책임자: 소프트웨어학부 김무철 교수)은 생성AI 솔루션 기업 페르소나AI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에 가천대·고려대와 함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해당 컨소시엄은 온로컬 경량 LLM 기반 멀티모달 생성AI 에이전트 기술 개발과 생성AI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텍스트·비전·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사용자 상태와 주변 환경을 인지하는 경량형 멀티모달 AI 기술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난안전·스마트헬스케어 등 고신뢰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실시간 문맥 적응형 생성AI 기술을 개발·실증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선정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중앙대학교 AI대학원 연구팀(연구책임자: 첨단영상대학원 최종원 교수)은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피아스페이스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에 세종대·연세대·한양대와 함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해당 컨소시엄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경량형 멀티모달 모델(sLMM) 기반 생성AI 플랫폼 ‘iGen-MACS’ 개발과 실전형 생성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스포츠·포렌식·방송·엣지 등 다양한 산업 도메인을 중심으로 경량형 멀티모달 AI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실증하고, 프로젝트 기반 교육 체계를 통해 생성AI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세 번째 선정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중앙대학교 AI학과 연구팀(연구책임자: AI학과 정다흰 교수)은 Document AI 기업 사이냅소프트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에 국민대·이화여대와 함께 참여한다. 해당 컨소시엄은 멀티모달 통합 임베딩 기반의 고신뢰 기업 공시 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연구팀은 텍스트·표·이미지 등 다양한 비정형 정보를 포함한 기업 공시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검증하고 출처를 제시할 수 있는 고신뢰 생성AI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멀티모달 통합 임베딩 기술과 Agentic AI 기반 검증 체계를 결합해 hallucination 문제를 최소화한 신뢰성 높은 기업 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중앙대는 이번 생성AI 선도인재양성사업을 통해 경량형 멀티모달 AI, 고신뢰 생성AI,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 등 차세대 생성AI 핵심 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AI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계한 실증 중심 연구를 통해 생성AI 기술의 실제 활용 가능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국내 생성AI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