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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에서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시티 등 차세대 산업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혁신기술 비즈니스 전시회다.
이번 특별관에는 클린테크 분야의 위제이, 카본테크 분야의 우노솔루션즈, 에코테크 분야의 아펠레스와 브이앤엘, 푸드테크 분야의 니즈, 지오테크 분야의 위앨리스, 토마토파킹, 인프라칩, 미라클스코프, 그린연구소 등 성남시를 대표하는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이 함께한다.
참가 기업들은 탄소배출 저감 기술, 데이터 기반의 도시 관리 솔루션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와 산업 관계자들과 만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전시 기간 동안 기업들의 기술 홍보와 상담을 적극 지원한다. 더불어 첨단산업과의 융합,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진흥원 측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지역 기후테크 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와 신규 사업 협력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연 진흥원장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과 미래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이끌어나갈 핵심 분야"라며 "지역 기업들이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보도사진1_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엑스포 성남시 통합관](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05d/20260605010003479000173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