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방북, 북중 정상 외교 재가동
 | NORTHKOREA-CHINA/ <YONHAP NO-5800> (REUTERS) | 0 |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승절 기념 리셉션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로이터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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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8~9일 북한에 국빈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고 5일 중국 관영 CCTV,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시 주석이 북한을 직접 찾는 것은 2019년 9월 이후 7년 만이다.
북중 정상은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김 위원장이 참석한 것을 계기로 회담했다.
김 위원장은 당시 딸 김주애를 대동해 시 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열병식을 참관했다.
2011년 12월 집권한 김 위원장 이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을 만난 것은 총 5회다.
-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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