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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5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지방정부 기본사회 업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공동 연수(워크숍)(영남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지방정부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열린 첫 번째 워크숍이다. 지방정부 공무원의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영남권 워크숍 시작으로 오는 8일 수도·강원권, 10일 호남권, 12일 중부권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기본사회 관련 전문가를 초청한 특별 강연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을 초청해 '기본사회의 의미와 필요성,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 논의 세션에서 행안부는 기본사회 정책이 주민들의 삶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각 시·도 및 시·군·구의 기본사회 담당자들과 함께 효과적인 지방정부형 기본사회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행안부는이번 권역별 공동 연수(워크숍)에서 제기된 지방정부 담당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지방정부 공동 연수(워크숍)를 계기로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주민체감형 기본사회 정책의 밑그림을 촘촘하게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