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병도 “후반기 국회 운영 기준 ‘민생’…국회 공백 빠르게 해소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05010001823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06. 05. 14:49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원 구성 빠른 시간 안에 협상…발목 잡기식 용납 안해"
민주당 정책조정회의, 발언하는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후반기 국회 운영 기준을 '민생'으로 잡고 속도감 있는 민생 입법을 약속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후반기 국회가 시작한다. 일하는 국회가 돼 국민이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시 뛰겠다"며 "국회 운영 기준은 민생이다. 원내에서 속도감 있는 민생 입법을 위해 국회 공백을 빠르게 해소하겠다"고 했다.

조속한 원 구성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다. 한 원내대표는 "통상 원 구성을 하는데 48일이 걸리고, 54일이 걸리는 등 헌정 공백 상태가 마치 관례처럼 굳어져 왔다. 잘못된 관행은 깨야 된다"며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새로 선출되자마자, 빠른 시간 안에 원내 협상을 할 것이고, 과거처럼 발목 잡기식으로 하려고 하는 건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태도와 자세는 겸손하게 그리고 잘못된 관행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대로 밀고 나가고 결론으로서 국민께 효능감을 입증하는 것, 그것이 후반기 원내를 이끌어 나가는 대원칙"이라며 "속도감 있게 바로 '일하는 국회' 만들 수 있도록 할 테니까, 다시 허리띠를 졸라매고 오직 국민을 위해서 민생을 위해서 앞으로 전진했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