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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서울푸드 2026서 15개 기업과 해외 바이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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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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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공동관 운영…K-푸드 수출 확대 지원
[사진] 식품진흥원 전경
식품진흥원 전경.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식품진흥원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푸드 2026(SEOUL FOOD 2026)'에 국가식품클러스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동관은 농축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통합마케팅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우수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신규 수출 판로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

공동관에는 글로벌 유망식품으로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고려자연푸드, 신비바이오, 담꽃 등 총 15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K-Food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기업들은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와 국내외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 상담과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기회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식품진흥원은 공동관 내 'FOODPOLIS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운영해 참관객과 바이어의 참여를 유도하고 참가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 참관객과 바이어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국내 식품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1 상담을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식품진흥원은 공동관 내 별도 홍보존도 마련한다. 홍보존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우수 제품과 지원 성과를 소개하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혁신 역량과 기업 지원 성과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식품진흥원은 해외 전시회, 수출상담회,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사절단,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K-Food 수출 확대와 식품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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