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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대표 숙소 찾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유의 멋과 개성을 담은 숙소를 엄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서울관광재단이 설명했다.
'서울스테이'는 서울시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소의 등록 활성화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온 숙박 브랜드 사업이다.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으로 등록한 숙소 가운데 별도의 등록 절차를 거친 업소를 대상으로 다국어 번역 서비스와 홍보·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안전 및 주민 상생까지 고려한 '지속 가능한 숙소'를 골라내 서울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안전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소방 관련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안전 전문가가 현장평가에 참여한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소음 관리, 생활폐기물 관리 등 주민 불편 예방 노력도 주요 평가항목으로 다뤄진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7일 서울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대 20개소의 우수 서울스테이를 선정할 예정이며, 숙소 운영 개선과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최대 500만 원까지 제공한다.
우수 서울스테이로 선정된 업소에는 지원금과 함께 우수 숙박시설임을 알릴 수 있는 선정패를 수여하며, 이와 함께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 기회 등 혜택도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