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Baa3 3년 연속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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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2022~2025년 렌탈·리스 자산 대비 평균 충당금 비율이 0.2%에 불과한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차량의 잔존가치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한 점 등을 고루 인정받았다. 회사는 투자적격등급 유지를 토대로 조달 채널 다변화와 조달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렌탈은 지난 3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에서도 투자적격등급 Baa3을 3년 연속 획득하며 '안정적' 전망을 부여받은 바 있다. 피치의 BBB-는 무디스의 Baa3과 동일한 등급이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포드와 같은 수준이다. 국내 신용평가사 기준으로는 AA+에서 AA-에 해당한다.
롯데렌탈은 대한민국 No.1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부터 카셰어링 롯데렌터카 G car, 중고차 소매 플랫폼 T car, 중고차 경매장 롯데오토옥션, 차량관리 전문회사 롯데오토케어 등 자동차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 종합 렌탈 기업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렌탈 자산 관리 역량과 함께 중고차를 비롯한 중고 자산의 판매 채널을 해외까지 확대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조9188억원, 영업이익 312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매출 7309억원, 영업이익 836억원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피치 신용등급 유지는 롯데렌탈의 펀더멘탈 우수성과 안정성을 글로벌 평가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투자자 확보 등 자금 조달 기반을 더욱 넓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