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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 서비스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해 친절도, 민원 응대 태도, 문제 해결 능력, 동료 직원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박미솔 주무관은 자동판매기 지위승계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춰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진행 상황을 수시로 안내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혜선 주무관은 민원 처리 지연이 예상될 경우 이를 사전에 안내하고 처리 결과를 끝까지 확인하는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과 특히 민원인들로부터 꾸준한 칭찬을 받아 모범적인 민원 서비스 사례로 인정받았다.
문서연 주무관은 민간어린이집 운영 및 보조금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원만하게 조정하며 부서 내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산시는 선정된 친절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6월 중 부시장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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