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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 참석해 "재선은 시민들이 여주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다시 기대를 보내준 결과"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 "앞으로의 4년은 여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그는 기업 유치와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경제도시 조성, 관광과 지역경제가 연계된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월례조회 이후 이 시장은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여주시 행정동우회 등을 방문해 주요 기관 및 원로단체와 인사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