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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회복 강조한 주낙영 경주시장…하반기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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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06. 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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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모든 사업책임감있게추진
3. 주낙영 경주시장 복귀 후 첫 간부회의 주재
주낙영 경주시장이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주 시장은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을 비롯해 포스트 APEC 사업, 농업기술센터 이전,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경주시는 APEC 이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미디어월과 야간경관 조성, 쿨링로드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전과 신농업혁신타운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미래 농업 기반 확충에 힘을 쏟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대응,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독거노인 돌봄 강화와 보훈명예수당 확대 지급,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도 점검했다.

시는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하반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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