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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제12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추경안·조례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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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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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일 10일간 의사일정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428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전북도의회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제428회 임시회를 개최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북사랑도민 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2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동의안 등 접수된 의안 24건을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먼저, 10일 오후 2시에는 개회식에 이어 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이번 회기에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국립공원 보존에 따른 지역희생 보상 및 국가지원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및 동의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고, 현지의정활동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지)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6월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추가경정예산안, 동의안 등의 의안 및 대정부 건의·결의안을 심의·의결한다.

문승우 의장은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지난 4년 동안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도청·교육청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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