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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통시장 릴레이 축제 개최…먹거리·공연으로 여름 상권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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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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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일·구·남부·중앙·서동시장 순차 진행
야시장·포차축제·청년몰 행사 연계…시장별 특색 살린 릴레이 축제
익산 전통시장, 올여름 도심 속 바캉스 명소로 변신
익산시 전통시장 특별한 축제 홍보 이미지./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올여름 전통시장을 무대로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릴레이 축제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일시장과 구·남부시장, 중앙시장, 서동시장 일원에서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야시장과 포차축제, 청년몰 행사 등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추진하는 전통시장 연계 축제다.

축제는 시장별 특색을 살린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순서로 오는 12~13일 매일시장에서 '2026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이 열려 초청가수 공연과 스트리트댄스, EDM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19~20일에는 구·남부시장에서 '이리와 포차 축제'가 개최된다. 시장 특화 먹거리와 레트로 감성 포차, 시민 참여형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앙시장과 청년몰에서는 6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청년몰 상상포차 야시장'이 펼쳐진다. 청년 상인들이 선보이는 특색 있는 메뉴와 버스킹 공연, 무료 노래방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장터바캉스의 마지막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서동시장에서 열리는 '별별 야시장 in 2026'이 장식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익산시 관광캐릭터 마룡이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축제 도장깨기'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축제일에 시장별로 4개 시장의 키링을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마룡이 쿠션이 증정된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에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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