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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펄어비스는 공시를 통해 배당 정책과 자사주 활용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시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
회사는 앞으로 매년 연간 100억원 또는 당기순이익의 10% 가운데 더 큰 금액을 현금배당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 환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보유 중인 자사주 280만3945주 가운데 절반 수준인 140만394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물량은 지난 8일 종가 기준 약 540억원 규모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예고했다. 펄어비스는 2026년 하반기 중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라이브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작 개발과 기술 역량 강화에 집중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미지] 펄어비스 CI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09d/20260609010006005000318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