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균형발전·교육지원청 분리 신설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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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10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6월 월례회의'에 참석한 시민들과 공직자들에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시정의 핵심 과제로 △캠프콜번 개발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세대 맞춤형 복지정책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 시장은 앞으로 4년을 '하남 미래 완성의 시기'라고 정의하며, 주요 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준비해 온 핵심 프로젝트를 꼭 성공시켜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민선8기 동안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고,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을 언급하면서 시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함께 집필한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한다혜 연구위원이 'AI 대전환 시대, 휴먼 인 더 루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 연구위원은 AI 기술이 계속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판단과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