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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력업체와 상생경영 강화 차원에서 임직원의 공정거래에 대한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회사는 퀴즈를 통해 공정거래 이해도 향상과 실무 적용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과 지난해 12월에 새롭게 자체 발간한 공정거래 핵심 650제를 활용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하도급법 등을 다룬 공정거래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며 공정거래 실천 역량을 점검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되짚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공정거래는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준법경영을 실천하고 공정거래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상생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등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명절 전 대금 지급, 상생펀드 조성 등 다양한 상생 정책을 펼쳐온 덕분에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앞으로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설팅, 기술자료 임치제 지원 등을 통해 상생 경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