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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브랜드 클리어디어(ClearDear)가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미국 유통망을 확대한다.
클리어디어는 시그나이트, 아주IB투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글로벌 마케팅, 신제품 연구개발(R&D), 해외 유통 채널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클리어디어는 미국 뷰티 전문 유통업체 얼타뷰티(Ulta Beauty) 전 지점 입점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브랜드 제품은 미국 내 얼타뷰티 오프라인 매장 약 1500여 곳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클리어디어는 브랜드 출범 3년 만에 얼타뷰티 입점을 성사시켰으며, 프레스티지존 내 브랜드 전용 공간을 통해 주요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클리어디어는 이달 미국 뉴욕에서 단독 팝업스토어 '클리어디어 프레시 마트(ClearDear Fresh Mart)'를 운영할 예정이다.
클리어디어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과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미국 시장 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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