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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꽃심호텔, 전주 감성 즐기는 루프탑 여름맞이 시설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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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06. 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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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꽃심호텔.

전주 꽃심호텔이 2026년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투숙객용 루프탑 시설의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호텔 5층에 위치한 루프탑은 전주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이다. 운영 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9시~오후 10시이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연장 운영된다. 호텔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측은 본격적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조경과 조명 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보안했으며, 야간 시간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관리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호텔 내 식음(F&B) 시설도 함께 운영 중이다. 1층에 위치한 코다리 전문점 ‘코다리각시’는 코다리조림과 셀프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투숙객과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호텔 내 중식당 ‘아서원1920’은 ‘2025 블루리본서베이’에 선정된 바 있으며, ‘꽃심카페’에서는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브런치 샌드위치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꽃심호텔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루프탑 조경과 조명 시설 등을 집중 정비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라며 “전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원활한 숙박과 휴식,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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