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박태원 이사, ‘미래 AX 공학관’ 건립기금 3억 쾌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11001608053

글자크기

닫기

 

승인 : 2026. 06. 11. 16: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반도체 클린룸·GPU 서버실 갖춘 ‘미래 AX 공학관’ 건립 박차
왼쪽부터 고석범 상임이사, 박태원 이사, 이현순 이사장, 박세현 총장/

중앙대학교(박세현 총장)는 서울캠퍼스 201관(본관)에서 ‘미래 AX 공학관’ 건립을 위한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박태원 이사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원 이사를 비롯해 이현순 이사장, 고석범 상임이사, 박세현 총장, 고중혁 연구부총장, 전향숙 다빈치캠퍼스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본부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태원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전달하는 기금은 지난 3년간 교육 현장에서 강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직접 발로 뛰며 모은 정성이 담긴 돈”이라며, “미래 인류를 위한 대학의 연구와 인재 육성에 값지고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부한 3억 원은 ‘미래 AX 공학관’의 건립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미래 AX 공학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 첨단산업 연구 및 교육의 핵심 전초기지로 반도체 클린룸과 GPU 서버실 등 고도화된 기술인프라와 사람, 학문, 산업을 연결하는 ‘공유플랫폼’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박세현 총장은 “대학의 재정적 요구가 큰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박태원 이사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세계 속의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고,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키워내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박태원 이사는 두산그룹 4세 경영인으로, KEDGE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컴 부회장과 고려대학교 겸임교수,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이사를 맡고 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