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모현점은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돼 정기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차 행사에서는 aT 할인지원사업의 기존 20% 할인에 모현점 자체 특별기획으로 3% 추가 할인정책을 더해, 품목별 최대 23%까지 할인 혜택을 파격적으로 확대했다.
행사 기간 소비자 1인당 1주일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행사는 주차별 한도 예산에 따라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할인대상 품목은 지역 농가가 당일 수확한 양파, 오이, 애호박, 청상추 등 농산물 5종은 물론, 소고기 양지 부위와 돼지고기 삼겹살·목살 등 축산물로 최대 2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해당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농가가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병두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장은 "지속되는 고물가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할인행사가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