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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청년농 정착 돕는다…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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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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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7월 10일까지 접수
장수군청 전경
장수군청 전경
전북 장수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을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11일 장수군에 따르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미래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독립경영 기간에 따라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최장 3년간 지급된다.

이와 함께 영농 기반 구축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입과 농지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연도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2008년 출생)로, 농업경영체 경영주 등록 기준 영농경력 3년 이하인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이다.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장수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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