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장수군에 따르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미래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독립경영 기간에 따라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최장 3년간 지급된다.
이와 함께 영농 기반 구축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입과 농지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연도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2008년 출생)로, 농업경영체 경영주 등록 기준 영농경력 3년 이하인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이다.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장수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