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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공모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올해 공모 사업 규모를 지난해와 동일한 98억원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편익사업의 비중을 늘려 실질적인 주민 혜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대상 사업은 '군 단위 정책사업'과 '읍면 단위 지역사업'으로 구분된다. 단, 유사·중복 사업, 공익성이 낮은 특혜성 사업, 법령으로 제한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사업 제안을 원하는 주민은 군 홈페이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최종 반영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발전을 견인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86건 중 821건(총 96억 3500만원)을 반영해 올해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