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로 제품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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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현대제철은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워크 기반 강화를 위해 모바일 고객 포털 시스템 'H-HUB'를 지난 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H-HUB는 기존 고객 포털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고도화한 플랫폼이다. 기존 업무 중심 메뉴 체계를 제품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최적화했다.
특히 모바일 전용 대시보드를 통해 고객이 메인 화면에서 주문·출하 현황과 클레임 진행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영업 활동이나 현장 업무 중에도 주요 정보를 모바일로 조회하고 실제 업무 처리까지 가능해져 사용자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제품 정보 확인 기능도 강화됐다. 고객은 모바일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제품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자 조회와 연결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다.
현대제철은 이를 통해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하고 기존 방식 대비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AI 기반 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H-HUB는 현대제철이 추진하고 있는 DX 전환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고객 접점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향후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와 함께 스마트워크 기반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