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춘성 진안군수, 민선 9기 군정 방향 제시…“군민 체감 성과 창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11010004092

글자크기

닫기

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11. 15: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무상버스·안심주택 확대 등 생활밀착형 정책 강화
06-11 전춘성 진안군수 민선9기 기본사회 완성과 100년 미래도시 도약 주력
3선에 성공한 전춘성 진안군수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진안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전춘성 진안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11일 군청 강당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준비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며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미래 100년 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진안 고원형 기본소득을 본격 추진하고, 마을 태양광과 용담댐 유휴지 등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기본사회 재단 설립을 통해 함께 잘사는 자립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무상버스 운영 및 안심 주택 확대, 푸드플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교육비 제로화 안전망 완성을 통한 지역 생활경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선순환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관광과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1호 국가호수공원 조성과 K-치유 대표도시 육성, AI 기반 검색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해 농업·교육·경제·관광·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전 군수는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평가받는 시기가 돼야 한다"며 "공직자 모두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행복과 진안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큰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