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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며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소중한 골을 만들어내듯, 국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응원 역시 우리 대표팀을 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200만 뜨거운 함성이 지구 반대편 경기장까지 전해져, 마지막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용기와 자신감이 되어주길 소망한다"고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시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