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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군포시에 따르면 한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 금정고가 하부 슬래브 탈락 현장을 방문해 시 관계자로부터 향후 점검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하 당선인은 "금정고가 이용 차량이 군포시민 차량보다 외부 차량 이용이 많다"며 중앙정부의 긴급재난 특교세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군포시는 전날 오후 6시 금정고가 슬래브 표면 탈락 현상을 발견한 후 담당 공무원, 전문진단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육안조사를 진행했다.
군포시는 고가 보수업체를 신속히 선정해 보수공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통행차량 안전"이라며 "긴급 보수 후 차량 통행을 재개하되 향후 정밀진단을 통해 전면 보수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