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경제·복지 4개 분과 운영
시민 의견 수렴하며 공약 실행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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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15일 시정기획단 현판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시정기획단은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인수 절차를 지양하고 공직사회와의 수평적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공약과 시정 방향을 조기에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2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운영되며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이길호 전 군포시의회 의장이 맡는다.
현판식과 위촉장 수여식은 한 당선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한대희ON'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정기획단은 향후 시정 주요 현안과 공약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도시·경제·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분과는 분야별 현황을 분석하고 정책 과제를 검토해 시정 비전과 공약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군포시청 홈페이지에 개설되는 '민선9기 시정기획단에 바란다' 코너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도 수렴할 예정이다.
한대희 당선인은 "민선9기 군포시정이 시민 기대에 부응하며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정의 연속성과 변화의 균형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길호 시정기획단장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포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민선9기 시정이 차질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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