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관련 시설 정보…16종→43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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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디딤돌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재난문자, 행동요령, 대피소 등 각종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지역에 발송된 재난문자를 앱의 첫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앱 실행 즉시 현재 머무는 지역의 재난 상황을 바로 파악하고,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피소 등 재난·안전 관련 시설 정보 16종에서 43종으로 확대하고 지도 기반 위치 확인 기능과 길 안내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이용자는 주변 대피소 등 재난 관련 시설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하고, 해당 시설까지 이동 경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위한 이머전시레디앱도 함께 개편된다.
이머전시레디앱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재난문자와 행동요령, 대사관 정보 등을 제공하는 앱이다.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국내에서 발생하는 재난정보를 쉽게 받아보고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국내 거주하는 국민과 외국민 모두에게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