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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연금고수전 행사는 직원들의 연금 업무지식 함양을 통한 전문성 강화와 우수 연금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된 하나은행의 대표적인 연금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영업점 및 본부 직원 약 4600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예선 통과 직원 가운데 소속 본부별 최고 수준의 연금 지식을 보유한 50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발돼 결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뤘다.
결선 무대에서는 퇴직연금 제도와 연금 상품, 세무, 은퇴 설계 등 전 분야에 걸친 문제가 출제됐다. 특히 실제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폭넓게 검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연금고수전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동울산 지점 조주희 과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퇴직연금 제도와 세무, 은퇴설계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한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키워 손님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최고의 연금 파트너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호성 행장은 "바쁜 영업 현장에서도 꾸준히 연금 전문성을 쌓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연금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연금 명가 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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