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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식품 최대 30% 할인…식품진흥원 ‘늘편푸드’ 바우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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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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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줄이고 건강 챙기고…고령자 먹거리 지원 강화
늘편푸드
식품진흥원' 늘편푸드 바우처 이용 확대 홍보 이미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이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령친화식품 브랜드 '늘편푸드'의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늘편푸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늘편푸드는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 제품을 한데 모은 브랜드로, 고령자가 부족하기 쉬운 영양성분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부드럽게 제조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의 늘편푸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제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식품진흥원은 푸드폴리스마켓 내 '늘편푸드 전용관'을 개설해 늘편푸드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통합구매처로 운영한다.

소비자는 '늘편푸드 전용관'에서 바우처가 적용된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6월 말 전용관 개시에 맞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도 함께 운영된다. 바우처 지원 한도는 (일반 소비자) 연간 최대 30만원, (시설) 연간 최대 500만원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소비자가 별도 신청 없이 늘편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체감 부담을 낮추는 정책"이며 "이번 프로모션을 추진해 소비 확산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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