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높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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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는 경희대 RISE사업단을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 용인특례시 민생경제과 상권활성화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명지대 자연캠퍼스 경기RISE사업운영팀, 한양대 ERICA(에리카) RISE지산학협력단이 참여했다.
AI디자인마케팅2.0 사업은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의 실무역량 강화와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자인·마케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상점가 모두 15개소와 경희대·명지대·한양대 에리카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밋업데이, 매칭데이, 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성과공유회 등 4단계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 담당자가 직접 브랜드 노후화·디지털 마케팅 부재 등 현안을 발표하면, 학생들이 질의와 토론을 통해 과제를 이해하고 디자인·마케팅·AI 전공의 융합팀을 매칭하는 방식이다.
각 협력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지원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연계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현안 수집 및 대상 업체 모집, 용인특례시는 관내 골목형 상점가 과제 발굴을 각각 맡는다.
최석원 경희대 RISE사업단(국제) 부단장은 "AI 기반 디자인·마케팅 역량을 갖춘 인재가 지역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