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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더벗F&C가 운영하는 한국식 술집 프랜차이즈 79대포가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CESCO)와 업무협약(MOU)을 재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방역 및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AI 기반 스마트 방역 시스템 도입도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가맹점의 위생관리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79대포는 지난 2022년 세스코와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가맹점 위생관리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재협약에서는 서비스 구성과 이용 조건을 일부 조정해 가맹점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주점 업종의 영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위생관리 시스템도 운영된다. 대부분의 매장이 오후 시간대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점을 반영해 무인·비대면 방식의 스마트 방역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영업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79대포 관계자는 "가맹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점주들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스코와의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79대포는 가맹점 운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생관리와 매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