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인력 매칭 플랫폼 ‘든든피플(브랜드명: 든든한 파출부)’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서울 제일창업박람회’에 참가해 프랜차이즈 구인 솔루션과 가맹점 창업 모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제일창업박람회’는 하반기 창업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조망하는 프랜차이즈 전시회다. 식당 인력, 가사 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인력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피플은 이번 박람회에서 외식업계 인력난 해결책을 제시하고 예비 창업자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식업 경영주를 대상으로는 갑작스러운 인력 공백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식당 인력 서비스’를 제안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든든피플은 대면 면접을 거쳐 전문 교육을 이수한 3만 명 규모의 전국 인력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9년간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및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3만 건 이상의 인력 매칭을 진행해왔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맹점 창업 모델’도 소개된다. 특히 사회복지사나 직업상담사 자격증 보유자를 대상으로 자격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 컨설팅을 제공한다. 가맹점 개설 시 본사의 구직자 데이터 기반 매칭 시스템과 지역별 운영 노하우가 전수되며, 현재 누적 60호점의 가맹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든든피플은 올해 중반부터 전개하는 직영 중심 시스템에 맞춰 전문 인력 매칭 전문가인 ‘매칭 디렉터(Matching Director)’ 육성 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매칭 디렉터는 구인처와 구직자를 심층 상담하고 플랫폼 시스템을 활용해 인력을 연결하는 직무다. 초기 창업 비용 부담 없이 본사 시스템 지원 속에서 활동할 수 있어 관련 자격증 보유자나 경력 단절 여성 등의 재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든든피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외식업 경영주들은 매장 운영의 인력 부담을 덜고, 예비 창업자들은 상생할 수 있는 창업 기회를 모색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든든피플은 누적 이용 건수 6.5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5년 연속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