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 전국 명소 찾는 외국인 관광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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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최근 서울 외 전국 명소를 찾는 외국인의 '로컬 관광'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회사는 오는 7월 보령머드축제 기간 동안 내·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카카오 T'와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에서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3월 보령축제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외 관람객의 이동 편의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왔다. 이번 협업을 기점으로 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광역 이동 인프라를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3만명을 포함해 총 169만명이 방문한 국내 대표 여름 축제다. 머드 체험, K-POP 공연, 드론 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잡았지만 지역 축제의 특성상 접근성 개선을 위한 고민을 지속해 왔다.
이에 카카오모빌리티는 축제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전국 주요 거점에서 행사장인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으로 운행하는 왕복 셔틀 서비스를 카카오 T와 케이라이드 앱에서 선보인다. 특히 셔틀 상품은 물론, 축제 입장권까지 패키지로 한 번에 예매할 수 있어 내·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머드축제 카카오 T 셔틀은 주요 지하철역(노원역, 미금역, 부평역, 사당역, 서울역, 영통역, 잠실역, 합정역)과 평택기지를 포함한 수도권 9개 거점과 주요 지방(광주, 대구, 대전, 부산, 전주, 천안, 청주) 7개 거점에서 운영한다. 외국인 전용 플랫폼인 케이라이드는 수도권 주요 지하철역(사당역, 서울역, 잠실역, 합정역)과 평택기지를 포함한 5개 거점을 통해 운영한다. 요금은 노선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카카오 T와 케이라이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국내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보령머드축제를 시작으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이동 편의를 높여 지역 경제 및 국내 관광 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라이드는 전 세계 약 3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구글·애플 계정 연동을 통한 간편 가입,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는 기사와의 자동 번역 채팅, 해외 발행 카드 및 해외 간편 결제 기능 등을 갖춰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와 결제 장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와 케이라이드서 ‘보령머드축제’ 왕복 셔틀 운행](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17d/20260617010010643000577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