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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아태-북미지사 설립…“글로벌 확장 교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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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6. 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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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이앤피메디 로고
AI 플랫폼 기반 신약과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북미 지역에 신규 지사를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선다.

18일 제이앤피메디에 따르면 이번 지사 설립은 글로벌 고객 대응 역량 강화와 현지 협업 체계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싱가포르는 아·태시장 확장의 전략적 허브를, 북미 거점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이앤피메디는 싱가포르에서 주요 주주인 테마섹 산하 파빌리온캐피탈을 통해 싱가포르 경제개발청, 싱헬스, 한국벤처투자가 출자한 현지 벤처캐피탈 등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글로벌 규제 전문기관 MCRA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FDA 심사관 출신 인재 영입을 기점으로 다양한 벤더들과 현지 업무 수행을 위한 협력이 기대된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거점 확대를 계기로 국내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아·태지역과 북미를 연결하는 현지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라이프 사이언스 RDC 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아·태지사와 북미지사는 국내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 대응력을 극대화하며 다국가 임상 시험과 글로벌 인허가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협업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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