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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KT&G에 따르면 렉시스넥시스는 지난 18일 글로벌 혁신기업 10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렉시스넥시스는 글로벌 특허와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IT, 전자, 자동차,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년 글로벌 혁신기업 100곳을 선정해 발표한다.
KT&G는 국내 소비재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됐다.
KT&G는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NGP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KT&G는 지난해 동안 총 2342건의 지식재산권을 등록했으며 누적 등록 지식재산권은 지난해 기준 총 1만6751건이다. 이 가운데 해외 지식재산권은 1만2929건이다.
KT&G는 축적된 IP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자 기술이 적용된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과 전용 스틱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NGP 전용 스틱은 국내 시장 점유율 약 46%를 기록해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해외 사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NGP 부문 매출, 영업이익, 판매량 모두 전년 대비 성장했다.
KT&G 관계자는 "4년 연속 선정은 기술혁신과 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