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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노선 신설은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대체 광역교통 노선을 마련했으며 출퇴근 시간대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설 노선은 양벌동 우방아이유쉘아파트를 기점으로 서울 양재역까지 직행 운행한다. 운행 횟수는 출근시간대 오전 6시 30분과 오전 7시 등 2회, 퇴근시간대 오후 6시 30분과 오후 7시 등 2회로 하루 총 4회다.
경기프리미엄버스는 전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객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미리'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만차에 따른 탑승 불가와 장시간 대기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좌석 예약제를 도입했다.
이용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3450원이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된다. 이용객은 예약할 때 등록한 교통카드를 탑승 시 차량 내 단말기에 접촉해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출근시간대 서울 방면 하차 정류소와 퇴근시간대 광주 방면 승차 정류소가 다르게 운영돼 이용객들은 애플리케이션과 노선도를 통해 탑승 위치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임기를 마무리하기 전 시민들과 약속했던 광역노선 확대 공약을 이행하게 됐다"며 "양벌·매산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광역교통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