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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희망온돌 겨울나기 사업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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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6. 06. 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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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액 109.5% 달성한 15억5666만원 모금…역대 최고
우수 자치구·우수 행정동·유공자 표창 동시 수상
수상 사진
서울 동대문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우수 자치구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우수 자치구를 비롯해 3개 부문을 휩쓸었다.

동대문구는 지난 24일 열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자치구, 우수 행정동,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에 25개 자치구가 참여했다.

구는 성금·성품 15억5666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09.5%를 달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모금액은 저소득 가구·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에 쓰였다. 장안2동은 우수 행정동 표창을, 김희대 주무관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구는 신규 후원기관을 지속 발굴해 2027년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새롭게 후원에 동참한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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