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26 서울한옥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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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김포방면(올림픽대교 남단)에 서울 자동차전용도로 최초의 '전망대형 졸음쉼터'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졸음쉼터는 27면의 주차공간과 24시간 이용 가능한 화장실, 실내 휴게공간, 한강 전망대, 산책로 등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진출입 가감속 차로를 확보하고 고화질 방범용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도 설치해 이용자의 안전도 강화했다.
시는 이용자 만족도와 교통흐름 변화를 분석해 향후 다른 구간에 대한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병용 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도심형 복합 졸음쉼터가 운전자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한강 풍경 속에서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안전 쉼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도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