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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세현 시장은 민선9기 취임식을 대신해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아산비전 2030' 선포식을 통해 시정의 첫 걸음을 내딛었고, 자리에 함께한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안정근 의장은 도약하는 미래 아산시를 위해 적극 협력하며 힘을 보탤 것을 천명했다.
오 시장은 이날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고,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비전 선포식은 시민 앞에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약속하고, 이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민선 7기 취임 첫날부터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은 오랜 꿈인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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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장은 "시민의 뜻을 받들어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것에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 시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시민의 삶과 특별된 정책을 만들고 행정을 감시하며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의장으로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는 이날 오후 의원 1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4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